"변명할 여지 없는 제 잘못"…'가품' 논란 송지아,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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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할 여지 없는 제 잘못"…'가품' 논란 송지아, 활동 중단
  • 김상록
  • 승인 2022.01.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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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아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송지아 유튜브 채널 캡처

'짝퉁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송지아(25·활동명 프라지아)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송지아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free지아’에 ‘송지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품 사용에 대해 인정하며 이는 명백한 제 잘못"이라며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품을 사용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하였고, 저를 믿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했다.

이어 "가품 논란 이후 줄곧 여러분의 질책과 조언을 보며 하루하루 저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 또한, 저로 인해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에 대한 비난은 부디 멈춰주시길 부탁드리겠다"며 "제가 '프링이'(팬들을 부르는 애칭)들에게 표현한 마음은 거짓이 아닌데 그마저도 거짓으로 보이는 게 마음이 아프다. 이 모든 게 저의 잘못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또 "모든 SNS를 비공개 처리하고 꼼꼼히 체크하여 일부라도 가품이 노출된 영상은 삭제 처리하겠다"며 "해당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모든 내용이 정리된 후 공식 계정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드리겠다"고 전했다.

송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솔로지옥'을 비롯한 유튜브 영상 등에서 착용했던 옷과 액세서리 중 일부가 명품 브랜드를 따라 한 가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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