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틱톡(tiktok) 뒷광고 논란, 인플루언서 20명에게 금전 제공...보수액 525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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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틱톡(tiktok) 뒷광고 논란, 인플루언서 20명에게 금전 제공...보수액 5253만 원
  • 이태문
  • 승인 2022.01.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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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서비스 틱톡(tiktok)을 운영하는 일본 회사가 영향력이 강한 인플루언서 20명에게 금전을 제공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일본 '틱톡' 운영회사는 25일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인플루언서 20명에게 금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금액은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운영회사는 상품과 서비스 선전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 표기는 필요없는 것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했지만, 특정 업체에서 대가를 받고도 유료 광고인 것을 표기하지 않는 '스텔스 마케팅'이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요미우리(読売)신문은 협력한 인플루언서 1명당 영상 투고가 연간 수천 개에 달했으며, 보수액이 500만 엔(5253만 원)이 넘는 경우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앱을 선전해 이용자를 늘리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글=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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