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Taittinger Les Folies de la Marquetterie, 이하 레폴리)’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샴페인잔 특별기획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고급 샴페인 레폴리는 지난해 2월 국내 출시 후 초도 물량이 3개월만에 완판됐다. 떼땅져 와이너리는 레폴리 1병과 와인 잔 2개로 구성된 기획상품 2500개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한정 세트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판교점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세계적인 떼땅져 레폴리는 풍미 있고 우아한 샴페인을 좋아하시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하이트진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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