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파바 디저트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파리바게뜨의 다양한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영상을 통해 곰 마들렌이 도슨트(안내자)로 등장해 마카롱, 초콜릿, 구움과자, 케이크 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영상 속 파바 디저트랜드를 구현한 팝업 스토어도 오픈한다. 서울 마포구 오브젝트 서교점에서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며, 이색 체험과 파리바게뜨 디저트 제품을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품질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파리바게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