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본죽은 지난 1월 자사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 성장에는 새벽배송 서비스와 단품 판매량 증가가 한몫했다. 결과적으로 메뉴 다양성과 배송 안정성이라는 고객 수요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점이 주요한 것이다. 새벽배송은 204% 급증했으며, 단품 판매도 295%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베이비본죽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와 엄마 아빠에게 베이비본죽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베이비본죽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