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이 다음달 7일까지 봄맞이 프로모션 ‘When Spring Comes’를 통해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옐로우 또는 오렌지 컬러 제품으로 △록 체크 크롭 재킷 △르메르 스몰 가죽 크로스 백 △아크네 스튜디오 로고 가죽 부츠 등을 선보인다.
‘베리페리’ 컬러 상품으로는 △베르사체 코튼 미니 드레스 △뉴발란스 990 로우탑 스니커즈 △보테가 베네타 스트레치 샌들 90mm 등이 있다. 비비드한 컬러로는 △지방시 로고 자카드 울 바시티 재킷 △자크뮈스 니트 미니 드레스 △발렌시아가 X 크록스 러버 부츠 등이 대표적이다. 할인폭은 30~80%이다.
3월 캐치구매를 신한 VISA 플래티넘 등급 이상 카드와 일반 신한카드로 결제 시 각각 12%, 9%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상품가의 5%에 상당하는 캐치 포인트도 적립된다. ‘이동 후 구매’ 시 현대 AMEX 카드를 사용하면 두 차례에 걸쳐 총 최대 30%(2차 10만원 한정)까지 캐시백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캐치패션 이우창 대표는 “올 봄 패션은 컬러나 디자인 등에서 다채롭고 화려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봄 신상 명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캐치패션은 해외 명품 직구 플랫폼인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파페치, 네타포르테 등을 통해 해외 직구를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캐치패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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