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2022 아웃도어 봄·여름 시즌은 ‘Born in the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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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2022 아웃도어 봄·여름 시즌은 ‘Born in the Nature’
  • 박홍규
  • 승인 2022.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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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가 2022년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화보는 자연을 근간으로 한 ‘Born in the Nature’에 걸맞게 대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내추럴한 스타일이 강조된 점이 특징이다. 또 일상생활 및 스포츠, 레저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높은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2022년 봄·여름 신규 라인업은 야외 활동량이 늘어나는 계절임을 고려해 방풍·투습 기능이 우수한 ‘콘트라텍스 윈드 프로’, 흡습·속건 기능을 제공하는 ‘이엑스 드라이’, 뛰어난 쿨링감의 ‘아이스’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력을 적재적소로 선보였다.

아울러 세련된 컬러와 포인트 패턴, 디자인 등으로 눈에 띄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으로 실용성 높은 스타일을 선호하는 최근 패션 트렌드를 고려해 다양한 색감과 기능성 소재를 활용했다. 다음 주부터 전국 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레드페이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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