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지난 23일 인천 남동공단 소재 금강철강(대표이사 하재우)를 방문해 중소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금강철강는 금속제품 도매업이 주업종으로 2021년 12월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소형 평철, 아이바, 톱니 바 등을 제조, 판매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권준학 은행장은 “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의 견실한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및 경제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
사진=NH농협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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