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너보틀·CJ대한통운, '자원순환 플랫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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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너보틀·CJ대한통운, '자원순환 플랫폼' 협약
  • 박주범
  • 승인 2022.03.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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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LG화학 이민종 부문담당, 이너보틀 오세일 대표,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가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LG화학 이민종 부문담당, 이너보틀 오세일 대표,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가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화학이 이너보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플라스틱 생산, 사용 후 수거, 리사이클링까지 망라하는 에코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너보틀, CJ대한통운과 ‘2022 자원순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 플랫폼은 LG화학 소재로 이너보틀이 화장품 용기를 만들고, 사용된 용기를 CJ대한통운이 회수한 뒤 LG화학과 이너보틀이 원료 형태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화장품 리필샵 이리온(Ireon)을 통해 제품 리필을 신청한 뒤 현관 앞에 사용한 제품을 놓아두면, CJ대한통운이 수거하고 새로 충전된 리필 제품을 배송한다.

LG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 사업에서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친환경 제품의 사업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LG화학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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