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브스 '세계 최고 부자 순위' 발표, 머스크 자산액 366조원으로 첫 1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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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세계 최고 부자 순위' 발표, 머스크 자산액 366조원으로 첫 1위에 올라
  • 이태문
  • 승인 2022.04.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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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처음으로 세계 최대 부자의 자리를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의 ‘실시간 세계 최고 부자 순위’ 집계표에 따르면, 머스크는 5일 4년 연속 정상을 지켰던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누르고 자산액 3000억 달러(365조 9700억 원)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1902억 달러, 3위는 루이뷔통 등을 소유한 프랑스의 버나드 아르노 LVMH 회장 가족 1759억 달러, 4위는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MS) 창업자 1354억 달러, 그리고 5위는 버핏으로 1250억 달러 순이었다.

참고로 머스크의 재산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내총생산 (GNP) 3350억 달러와 맞먹는 규모이며, 콜럼비아, 핀랜드, 파키스탄, 칠레, 포르투갈의 GDP보다 많다.

한편, 포브스는 머스크의 재산이 19, 20세기 산업화 시대의 존 D 록펠러나 앤드루 카네기를 능가한다며 역사상 최고 부자라고 평가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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