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페이지, 학습웹툰 전문가 '윤미영 연구소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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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페이지, 학습웹툰 전문가 '윤미영 연구소장' 영입
  • 박주범
  • 승인 2022.04.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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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페이지 윤미영 소장
젤리페이지 윤미영 소장

AI독서플랫폼 젤리페이지가 디지털 교육콘텐츠 전문가 윤미영 웹콘텐츠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젤리페이지는 대성마이맥과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을 운영하는 디지털대성이 투자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윤미영 소장은 교원그룹에서 ‘AI 레드펜’, ‘도요새 잉글리시’, ‘스마트 빨간펜’ 등의 기획을 주도했다. 도요새 잉글리시 멤버스의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며 교육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젤리페이지 주세훈 COO(최고운영책임자)는 “향후 차별화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윤미영 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젤리페이지는 교과연계 추천도서. 학습웹툰, 오디오북과 일반 베스트셀러 전자책 등 학생 및 학부모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6만여 개의 다양한 지식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베타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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