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가 11일(한국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나는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면서 "오스트리아는 군사적으로 중립국이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선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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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가 11일(한국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나는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면서 "오스트리아는 군사적으로 중립국이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선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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