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16일 신규 확진 10만7916명, 재택 87만 명 '올해 평일 최저 발생, 일상화 성큼'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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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16일 신규 확진 10만7916명, 재택 87만 명 '올해 평일 최저 발생, 일상화 성큼' [코로나19]  
  • 박홍규
  • 승인 2022.04.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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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규 확진자는 10만7916명 발생했다. 올해 상반기 최저 발생이다. 재택 치료자도 86만 여 명으로 줄어들었다.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만7886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0만7916명이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21만2751명(해외유입 3만1567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13명, 사망자는 27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89명(치명률 0.13%)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만5875명(24.0%)이며, 18세 이하는 2만696명(19.2%)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만7886명 중에(최근 1주간 일 평균 14만9071.3명), 수도권에서 5만1204명(47.5%) 비수도권에서는 5만6682명(52.5%)이 발생했다.

4월 16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86만7926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1만4075명(수도권 5만6227명, 비수도권 5만7848명)이다.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1만544명, 2차접종자수는 4452만5201명, 3차접종자수는 3300만241명, 4차접종자수는 42만3814명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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