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콜라보를?"...하나·우리은행, 용인에 공동점포 최초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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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콜라보를?"...하나·우리은행, 용인에 공동점포 최초 개점
  • 박주범
  • 승인 2022.04.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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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과 함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은행권 최초로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봉동 지역은 하나은행 수지신봉지점과 우리은행 신봉지점이 작년 하반기에 영업 종료된 지역이다. 

공동점포 개점으로 지역 주민들의 금융접근성 개선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권 최초로 동일 공간에서 두 개 은행이 운영된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양행은 기존 우리은행 신봉지점 내 50여평 규모의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입출금 ▲각종 제신고 ▲전자금융 ▲공과금 수납업무 등 고령층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창구 업무를 각각 취급할 예정이다.

하나, 우리은행에서 직원 2명씩 총 4명이 근무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공동점포 운영을 통해 점포폐쇄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금융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디지털 취약계층 등 금융소비자 불편을 최소화 하고 오프라인 채널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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