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계,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착한 소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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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착한 소비 이끌어
  • 박주범
  • 승인 2022.04.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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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릴레이 기부와 고객참여형 기부, 봉사단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차돌은 최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나눔과 기쁨 강동푸드뱅크 등 두 곳에 총 1600인분 상당의 자사 HMR 제품을 전달했다. 

이차돌은 2017년 설립 이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 지역 상생에 앞장 서며,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 야구단 kt wiz와 함께 홈런이 나올 때마다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자사 HMR 상품을 홈런존 기부 물품으로 전달한 바 있다. 서울 강동구청 및 강동구 관내의 보건소,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등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올해 1분기 가맹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부한 치킨이 약 1,500마리라고 밝혔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에서 신선육을 지원하면 패밀리가 치킨을 조리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재능기부를 원하는 패밀리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며, 올해 1분기에는 총 35개 지점에서 참여했다.

지난 5년간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달된 치킨은 총 2만2000마리에 달한다. 치킨은 패밀리의 매장 인근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보육원, 요양원 등에 전달됐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13일 서울 은평구 엔젤스헤이븐이 주관하는 장애 아동을 위한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걱정인형 리플렉터 키링은 해당 기관을 통해 장애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된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아동 후원을 위한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주문 1건당 400원을 기금으로 적립한다. 적립금은 서울대 어린이 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삼성 서울병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의 환아 치료비 지원과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이차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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