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올원뱅크 차세대플랫폼 구축' 착수..."은행권 최초 PaaS 뱅킹앱 구현"
상태바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차세대플랫폼 구축' 착수..."은행권 최초 PaaS 뱅킹앱 구현"
  • 박주범
  • 승인 2022.04.29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올원뱅크 차세대플랫폼 구축’을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드, 보험, 증권 등을 올원뱅크에서 제공하고, 소액 금 투자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오는 2023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은행권 뱅킹앱 최초로 PaaS 클라우드와 MSA 플랫폼을 적용한다.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실행환경을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으로 거래가 폭주하면 자동으로 성능이 확장된다. MSA(MicroService Architecture)는 큰 어플리케이션을 독립적으로 배포가 가능한 여러 개 작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쪼개어 제공하는 아키텍처로, 빠른 개발 및 배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상진 IT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뱅킹서비스에 PaaS 클라우드와 MSA 플랫폼을 활용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올원뱅크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초혁신 디지털뱅크’로 도약할 수 있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