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엔블랙야크의 브리티시 골프웨어 힐크릭이 여름 라운딩 스타일을 담은 22SS 광고 캠페인 여름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나이스 스윙 게임(Nice Swing Game)’을 테마로 지도를 펼치고 골프 게임을 떠나는 골퍼들의 모습을 담았다.
경쾌한 리듬의 분위기는 퍼팅 성공 후 샴페인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하는 장면으로 ‘힐크릭의 스타일은 기분 좋은 스윙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제품은 필드는 물론 테니스, 러닝 등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키치한 감성의 ‘오버핏 칼라블록 반팔점퍼’와 ‘리버스 썸머패턴 플리츠 큐롯’을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와 유니크한 디테일의 라운딩 스타일 연출을 선보였다.
힐크릭 관계자는 “봄이 짧아지며 쾌적한 착용감과 화려한 색감의 여름 골프웨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올 여름에는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필드룩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힐크릭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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