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차량 지원받을 기관 공모...일반차량 7대·장애인용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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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차량 지원받을 기관 공모...일반차량 7대·장애인용 3대
  • 박주범
  • 승인 2022.05.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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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6개 사회복지기관에 이동편의 차량을 기증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 차량 지원사업을 위한 기관 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잔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차량 수를 4대 더 늘리고 지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8월 중 선정한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중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을 포함해 차량이 작년보다 4대 더 지원한다. 지원 차량은 독거노인 및 재가장애인 도시락 배달, 병원 이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10대를 기증하면 8년간 총 54대를 지원하게 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올해 이동차량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100년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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