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5성급 이상의 프리미엄 호텔 등을 한자리에 모은 ‘쿠팡 트래블 프리미엄’을 론칭한다.
해당 테마관에서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제주관광협회 공식 5성급 호텔인 비스타 워커힐 서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하얏트 제주 등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숙박 상품을 매주 새롭게 선보인다. 첫 주는 인천 네스트 호텔로, 수영장, 라운지, 미니바 등의 패키지를 23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성 쿠팡 팀장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들을 모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쿠팡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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