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이선빈 슈즈' 2배 이상 팔려..."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 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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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콤마보니, '이선빈 슈즈' 2배 이상 팔려..."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 잘 부합"
  • 박주범
  • 승인 2022.05.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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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슈즈 슈콤마보니의 여름 샌들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2배 이상 판매되고 있다.

슈콤마보니는 올 시즌을 맞아 플레르, 스파이크제이, 젤리빈, 오브 등을 선보이며 샌들 라인업을 강화했다.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로 접어든 5월초(5월 1일~7일) 전년 대비 131% 매출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슈콤마보니는 "이런 매출 성장에는 앰배서더인 배우 이선빈과 시크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가 맞아 떨어짐 점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최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이선빈은 슈콤마보니의 주력 샌들 ‘스파이크제이’를 신고 청량감 넘치는 포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스파이크제이는 TPR소재(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재질)를 적용해 착화감이 좋으며, 블랙, 퍼플, 블루, 그린, 아이보리 등 5종의 컬러로 출시됐다.

사진=슈콤마보니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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