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심장부인 신주쿠 오다큐(小田急)백화점 1층에 마련된 삼성 갤러시 팝업 스튜디오(Galaxy POP-UP STUDIO)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방탄소년단(BTS) 미니포스터를 선물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이번 행사는 도쿄와 오사카 등 전국 주요 도시 24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연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 최신 갤럭시22와 갤럭시22 울트라 등 최신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글·사진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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