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결정형 알룰로스' 첫 선…"설탕 단맛에 칼로리는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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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결정형 알룰로스' 첫 선…"설탕 단맛에 칼로리는 제로"
  • 박주범
  • 승인 2022.05.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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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A 2022 현장에 설치된 삼양사 부스에서 삼양사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사(최낙현 대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일본국제식품소재 박람회 2022(IFIA Japan 2022)’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7회째인 IFIA는 식품 소재와 식품 첨가물 분야의 신제품, 신기술 등을 발표하는 국제 식품 박람회로 전 세계 300여개 업체와 약 3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한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제품 결정형 알룰로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들어 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 수준이다.

삼양사는 2016년 자체 개발한 효소를 이용해 액상 알룰로스 대량 생산에 성공한데 이어 최근에는 울산에 전용 공장을 짓고 결정 알룰로스 생산을 시작했다.

특히 식품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케스토스의 피부면역력 개선효과’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해 케스토스 섭취시 아토피 수치가 개선됐다는 동물 실험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케스토스는 아토피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의학 전문지 등에 발표된 바 있다. 

삼양사 관계자는 “글로벌 스페셜티 식품 소재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며 “식품 사업 외에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삼양사 화학그룹 등 삼양의 모든 사업부문 전체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삼양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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