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軍, 루한스크 공습...가옥 60여 채 파손·민간인 12명 사망 [우크라 침공, D+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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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軍, 루한스크 공습...가옥 60여 채 파손·민간인 12명 사망 [우크라 침공, D+85]
  • 민병권
  • 승인 2022.05.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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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 관리는 19일(현지시각) 러시아의 루한스크 폭격으로 가옥 60여채와 민간인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군은 이번 공습에도 불구하고 도네츠크 주요 전선에서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습이 이뤄진 곳은 루한스크 세네도네츠크 시로 이 지역 민간인 거주 지역에 수십 발의 포탄이 떨어져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르히 헤이데이 군 행정 수반에 따르면 이 지역 전체에서 많은 가옥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헤이데이는 "러시아군의 집중 공습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은 지켜졌다"면서 "세베도네츠크에 대한 러시아 군사작전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세네도네츠크 시에는 최대 1만5000여 명의  민간인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피해 지하실과 대피소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군 참모부는 "러시아군은 루한스크 점령을 완료하기 위해 비스크리바를 향해 진격하려 했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전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 지역 북쪽에서 반격하며 러시아군이 점령한 지역을 탈환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도 방어선을 구축하고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고 있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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