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6월부터 하루 입국자 2배 늘려 2만명까지 확대, 코로나 검사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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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6월부터 하루 입국자 2배 늘려 2만명까지 확대, 코로나 검사도 완화
  • 이태문
  • 승인 2022.05.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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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6월부터 하루 최대 입국자 수를 현재 1만명에서 2만명으로 늘리고 공항 검역 조치도 크게 완화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억제를 위해 시행 중인 입국·검역 규제 조치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입국·검역 규제 완화에 대해 설명했다.

하루 입국자 상향 조정과 함께 현재 입국자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검역 조치를 코로나19 유행상황과 감염위험을 바탕으로 국가·지역을 3개 그룹으로 분류해 대응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양성률이 가장 낮은 그룹은 백신 3차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와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중간 그룹은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사람만 검사와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또한, 양성률이 가장 높은 그룹의 입국자는 현재와 같이 공항에서 검사를 받고서 3일간 대기해야 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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