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를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경상권내륙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파고는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휴일인 5일은 아침 최저기온 14~20도, 낮 최고기온 19~27도를 기록하겠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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