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쥬라기 월드:도미니언 개봉에 발 맞춰 유니버설 브랜드 디벨롭먼트와 함께 쥬라기 월드 캐릭터를 플레이트에 적용한 ‘신한카드 웨이(Way) 체크, 온(On) 체크(쥬라기 에디션)’ (이하 쥬라기 월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쥬라기 월드 웨이 체크카드는 육식공룡 ‘랩터(Raptor)’를 플레이트에 표현했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5%(월 적립 한도 8000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쥬라기 월드 온 체크카드는 쥬라기 월드의 로고를 적용했으며, 간편결제에서 이용한 금액을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000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두 카드 모두 통신요금,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이용 금액에 대해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000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웨이 체크, 온 체크를 출시한 바 있다.
사진=신한카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