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강소농이 키우고 명인이 만든 ‘상주곶감수정과’ 출시
상태바
세븐일레븐, 강소농이 키우고 명인이 만든 ‘상주곶감수정과’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2.06.08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븐일레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세븐셀렉트 상주곶감수정과’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지역우수 강소농 신경순씨가 직접 키운 상주 둥시곶감으로 만들었다. 특히 식혜 1호 식품명인(77호) 문완기 명인이 제조를 맡았다.

이달 22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600원 상당의 친환경 종이얼음컵을 무료 증정한다.

임석빈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MD는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협업을 통해 지역 우수 농산물을 발굴하여 차별화 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 농촌진흥청과 협약을 맺고 지역 우수 농업인의 농산물을 활용한 '샤인머스켓에이드', '허니복숭아에이드', '제주천혜향에이드'를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