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가 스틱형 잼 ‘토스트&잼 오리지널’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휴대성이 좋아 캠핑이나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중 간단하게 토스트를 즐기고 싶을 때 제격이다.
토스트&잼 오리지널은 마요네즈와 버터의 풍미와 오이피클의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구운 식빵에 발라먹으면 체더치즈의 진한 맛과 오렌지 착즙 농축액의 상큼함이 더해진 토스트를 즐길 수 있다. 20g 소포장 스틱 10개입으로 구성됐다.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채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상에프앤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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