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故 송해의 마지막 발자취 '송해1927'...22일부터 단독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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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故 송해의 마지막 발자취 '송해1927'...22일부터 단독 상영 
  • 박홍규
  • 승인 2022.06.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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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22일부터 '송해1927'을 단독 상영한다. 

'송해1927'은 윤재호 감독이 연출해 지난해 11월 개봉한 대한민국 최고령 방송인으로 활동한, 고(故) 송해의 발자취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스타가 아닌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으로 평가받은 '송해1927'은 웃음과 감동을 관객들에게 충족시켰다. 

롯데시네마는 “한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연예인 고(故) 송해의 지나온 95년간의 발자취를 기리고자 추모 상영회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의 서민과 함께 웃고 울어주는 예능의 전설 송해의 방송 외의 모습을 극장 스크린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상영 일정과 내용 등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송해1927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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