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지니펫(GINIPET)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 진출한다.
첫 제품은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로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시리즈는 ‘더캣 연어&닭고기WITH홍삼’과 ‘더캣 닭고기&오리WITH홍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밸런스업 더캣은 미국사료관리협회의 영양성분별 기준을 충족하며, 고구마, 당근, 호박 등 유기농 원료에 균형잡힌 식단 제공을 기본으로 한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이다.
정관장의 6년근 홍삼과 닭고기에 연어, 오리 등을 조합해 반려묘의 입맛까지 고려했다.
사진=KGC인삼공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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