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SASE)의 신제품 '버팔로 윙 허니맛'과 '사세 버팔로 봉먹고 다리먹고' 등이 5월 출시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사세는 26일까지 브랜드위크를 진행하고, 22일에는 '1만9900원' 균일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세 버팔로 윙은 매콤짭잘한 양념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며 국내 유통되는 버팔로 윙의 70% 이상을 점유한 메가히트 상품이다. 사세 버팔로 시리즈로, 5월 출시한 버팔로 윙 허니맛은 벌꿀향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단짠단짠의 밸런스를 이뤄 어린이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사세 버팔로 봉먹고 다리먹고는 국내 홈치킨 최초로 닭다리와 치킨봉을 함께 담은 치킨 콤보 제품이다. 가장 인기가 좋은 닭다리와 닭날개인 치킨봉을 튀기고 오븐에 구워 옛날 통닭의 바삭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1997년 창립한 사세는 '맛잘알'들이 인정하는 ‘버팔로 윙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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