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라방에서 라이브 공연..."브랜드 친숙함 위해"
상태바
신세계免, 라방에서 라이브 공연..."브랜드 친숙함 위해"
  • 박주범
  • 승인 2022.07.12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세계면세점은 가수 경서예지와 전건호가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 ‘스테이지: 썸’을 오는 13일 저녁 8시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테이지: 썸은 판매 중심이 아닌 문화 예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기획이다. 

경서예지는 2인조 그룹으로 그룹명은 경서, 예지라는 멤버 이름에서 따왔다. ‘사실 나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의 곡이 있다. 슈퍼스타K로 데뷔한 전건호는 사랑을 시작하는 봄날에’ ‘목소리’ 등을 불렀으며 경서예지와 함께 부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음원차트에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해외 여행에 가장 관심 많은 20~30대에게 브랜드가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신세계면세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