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키, "먼키앱 주문하면 배달비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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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먼키앱 주문하면 배달비가 0원"
  • 박주범
  • 승인 2022.07.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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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는 먼키앱으로 음식 주문 시 무료 배달비 서비스를 선보였다. 반경 600m 범위 안이면 최소 주문금액 없이 배달이 무료다.

또한 먼키앱 주문시 10% 자동 할인도 적용되며, 배달비 무료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먼키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점에서 우선 시범운영한 후 다른 지점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먼키 운영사 먼슬리키친 김혁균 대표는 “외식물가 상승, 배달비 인상 등으로 밥값 부담이 너무 커지고 있어 이번 배달비 무료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먼키는 강남, 시청, 분당 등 수도권에 7개 지점, 130여개 식당을 운영 중이다.

사진=먼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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