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연우 VS  '파친코' 현리, 예쁘고 당돌하게 또는 강렬한 임팩트로 여름나기 중  [KDF pictorial]
상태바
'금수저' 연우 VS  '파친코' 현리, 예쁘고 당돌하게 또는 강렬한 임팩트로 여름나기 중  [KDF pictorial]
  • 박홍규
  • 승인 2022.07.28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성 연우와 현리가 8월 매거진 화보를 나란히 장식했다. 두 명의 신인 배우는 청량하게 강렬하게, 2022년 여름을 예쁘고 당돌하게 보내는 듯 하다.  

'금수저' 연우의 싱글즈 화보가 공개됐다. 연기자로 변신한 연우는 드라마 '엘리스' '라이브온' 등에서 매번 성장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다. 또 연우는 인기 웹툰 드라마 '금수저'에서 예쁜 외모와 당돌한 성격의 여자 주인공 ‘오여진’ 역할로 돌아온다. 

배우 현리가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를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현리는 시크부터 섹시함을 넘나드는 각기 다른 패션과 포즈를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이고, 도도하면서도 순수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이다. 

현리는 ‘우연과 상상’에 ‘츠구미’ 역으로, ‘파친코’에서는 ‘키요’ 역으로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켰다. 특히 현리는 ‘드라이브 마이 카’로 아카데미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위해 논의 중이다. 

사진 싱글즈 데이즈드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