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여름부터 가을까지...노페 서머 컬렉션은 키도 높여줘 summer & shoes [KDF pic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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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여름부터 가을까지...노페 서머 컬렉션은 키도 높여줘 summer & shoes [KDF pictorial]
  • 박홍규
  • 승인 2022.07.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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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콕스(Rachel Cox)가 한 여름부터 가을 시즌까지 데일리하게 신기 좋은 슈즈 라인을 제안했다 올 여름 대세 아이템 피셔맨 샌들을 추천한다. 내추럴한 무드 ‘베라(Vera)’는 카우레더 스트랩이 발을 안정감 있게 감싸주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와이드한 스트랩의 ‘오달리스(Odalys)’는 가공된 굽과 전체 둘러진 세피의 견고한 아웃솔로 완성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삭스와 함께 매치하면 남다른 개성을 어필할 수 있다.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슬링백 힐 실루엣의 ‘아일린(Ayleen)’을 눈여겨보자. 

노스페이스는 ‘서머 슈즈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경량성과 쿠셔닝이 좋은 파일론 소재를 적용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단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과 모노톤의 세련된 색상, 그리고 '키 높이 효과'까지 갖췄다고 소개했다. ‘위지 슬라이드(WHIZZY SLIDE)’ ‘위지 플립(WHIZZY FLIP)’ ‘우븐 슬라이드(WOVEN SLIDE)’ ‘유틸리티 샌들(UTILITY SANDAL)’ 등 많기도 하다~

사진 레이첼콕스 노스페이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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