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아울렛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롯데워터파크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프클럽 또는 보리보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오는 31일까지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VIP 이상 회원은 구매액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롯데워터파크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이용권 당첨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행사 이후 추첨으로 10명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LF 트라이씨클 김도운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남, 부산 지역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LF 트라이씨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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