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4일부터 21일까지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과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만나는 N°1 DE CHANEL GARDEN을 선보인다.
앞서 샤넬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일 N°1 DE CHANEL GARDEN 오프닝 행사를 성수동 오우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 뷰티 앰버서더 박서준과 이성경이 참석했다.
또 뉴진스, 오마이걸 아린, 위아이 김요한, 우주소녀 보나, 세븐틴 민규, 나인우, 트와이스 채영, 이수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샤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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