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일론 머스크 母 ‘메이 머스크’ 화보 공개...깨끗한 순백·강렬한 레드 '존재감'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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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일론 머스크 母 ‘메이 머스크’ 화보 공개...깨끗한 순백·강렬한 레드 '존재감' 甲
  • 박주범
  • 승인 2022.08.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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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글로벌 앰배서더 메이 머스크(Maye Musk) 화보를 8일 공개했다.

메이 머스크는 74세의 고령에도 모델, 작가, 영양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타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보그를 포함한 세계 주요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글로벌 여성 리더의 하루’를 콘셉트로 메이 머스크는 깨끗한 순백 수트나 강렬한 레드 드레스 등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세라젬 V6와 파우제 M2 등 헬스케어 가전을 배경으로 메이 머스크의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담았다.

세라젬은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메이 머스크와 함께 다앙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헬스케어 가전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서는 74세가 넘는 나이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메이 머스크의 존재감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통해 세라젬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사진=세라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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