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인 뉴진스(NewJeans)의 다섯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데뷔 최초로 단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뉴진스의 내추럴한 매력을 포착한 ‘New Genes’와 청춘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New Sensation’이라는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는 샤넬 뷰티의 립스틱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의 독보적인 색채와 함께 뉴진스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엘르 9월호 등에 실렸다.
사진 엘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