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부부 포토그래퍼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Inez van Lamsweerde), 비누드 마타딘(Vinoodh Matadin)과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2022 FW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이번 시즌 가장 화려한 스타일로 도시를 강타한 슈퍼모델 아두트 아케치(Adut Akech), 그리고 리앤 반 롬페이(Rianne Van Rompaey)와 함께 했으며,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세련된 이미지로 화려한 뉴욕의 매력을 보여줬다.
마이클 코어스는 "이번 가을 컬렉션에는 대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에너지와 화려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옷과 액세서리는 도시 생활에서 자신 있게 발걸음을 내딛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캠페인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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