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센서빌리티가 안효섭과 함께한 2022년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NEW CLASSIC SOCIAL CLUB’이라는 시즌 테마 아래 보다 활기차고 경쾌한 무드의 캠퍼스 라이프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안효섭은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풋풋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안효섭은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 촬영 중이다. 

아쉬(ASH)가 2022년 FW 시즌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프랑스의 바츠 쉬르 메르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검은 바위를 배경으로 하여 바위 사이 피어나는 식물과 꽃으로 새로운 계절의 희망을 표현해 아쉬만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티 스니커즈 ‘레이스(RACE)’는 어퍼 패턴의 감각적인 컬러믹스가 돋보인다. 블랙 컬러의 ‘니코(NICO)’는 심플한 바디 실루엣에 볼드한 아웃솔을 매치해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한다.

화이트 컬러의 ‘제네시스(GENESIS)’는 첼시부츠 본연의 스타일을 가장 잘 살린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로퍼 ‘제미니(GEMINI)’는 바디 컬러와 동일한 블랙의 무광 체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아쉬만의 락시크 무드를 담아냈다. 

사진 에디션 센서빌리티, 아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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