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선물세트는 델몬트주스 7종으로 8000원부터 1만원대의 중저가로 구성됐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망고 세트’ 등 총 3종이다. ‘델몬트 오렌지주스 100’ 2L 제품을 250mL로 축소한 미니병 6개와 변온컵이 포함된 ‘델몬트 미니병 명절 기획팩’도 함께 출시했다.
델몬트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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