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 프리미엄 추석세트 예약판매...집쿡은 아이스팩 대신 '냉동 곰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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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프리미엄 추석세트 예약판매...집쿡은 아이스팩 대신 '냉동 곰탕' 제공
  • 박주범
  • 승인 2022.08.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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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이 ‘2022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총 8종으로 9만원부터 25만원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소양념갈비와 LA양념갈비, 소불고기와 한돈양념구이 외 찜용 갈비세트와 탕류 구성의 기획 상품도 판매 예정이다.

디딤의 RMR(레스토랑 간편식) 집쿡마켓에서는 ‘집쿡마켓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 ‘집쿡 한가득 선물세트’, ‘백제원 보리굴비세트’, ‘백제원 시그니처 선물세트’, ‘마포갈매기 갈비세트’, ‘연안식당 한가득 선물세트’ 등이다.

집쿡마켓에서는 최대 22% 할인과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한다. 특히 아이스팩 대신 ‘백제원 진곰탕’을 냉동해 제공한다.

디딤 관계자는 "소중한 분에게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디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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