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할로윈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스트라이크)’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10월 28일 공연은 7만7000원, 29일은 8만8000원 그리고 30일 공연은 6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일권은 15만5000원이며,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5% 포인트가 적립된다.
공연에는 △쇼택(Showtek) △더블유앤더블유(W&W) △블라스터잭스(Blasterjaxx) △루카스 앤 스티브(Lucas&Steve) △널보(Nervo) △씩 인디비쥬얼스(Sick Individual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위메프 황근영 팀장은 "스트라이크는 일반 대중과 EDM 마니아 모두를 사로잡은 EDM 페스티벌"이라고 말했다.
사진=위메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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