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에서 환절기를 맞아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빌리프에서는 1년에 한 번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보다 2.5배 큰 125ml 대용량으로 구성해 매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빌리프 유니버스 속 타로마스터 브리짓과 그녀의 타로 상담소를 패키지에 담아 특별함을 선보였다. 패키지에는 타로카드 22종과 타로 해설집이 담겨있다.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다.
빌리프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LG생활건강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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