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 전문가로 구성된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심사에서 10회 이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대형마트 부문 '마스터피스(명장)'를 수상했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투표인단은 역대 최대 규모인 240여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연속 10회 수상 업계 최다 기록을 세웠고 '마스터피스' 상까지 거머쥐는 겹경사를 맞았다.
사진=홈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