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모듬전부터 송편까지 추석상 10만원 이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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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모듬전부터 송편까지 추석상 10만원 이하 가능"
  • 박주범
  • 승인 2022.09.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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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이마트는‘피코크와 키친 델리 상품들로 10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식 차례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피코크 대표 메뉴로는 모싯잎 송편(7980원), 모듬전(1만980원), 순희네 빈대떡(8980원), 떡갈비 대용량 기획(1만3980원), 오색 잔치 잡채(8480원), 순희네 고기 완자(9480원) 등이 있다. 오는 14일까지 ‘피코크 정갈한 쇠고기 무국’ 1~2인분 기준 가격은 4980원이며, 행사 기간 1개 구매 시 20% 할인, 2개 이상 구매 시 30%를 할인한다.

키친 델리 상품들로는 여섯 종류 나물을 담은 ‘명절 6종 나물’(9980원), ‘우리돼지 한돈 육전(430g, 9980원), ‘손질되어 먹기 편한 부세조기구이(세로 26~28cm, 7980원) 등이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특히 델리 상품들은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이 많아 1~2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 명절에 소규모로 모이려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이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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