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펙스가 추석 선물로 신발과 의류 아이템을 선보였다.
시그니처 워킹화 ‘블레이드 BX’는 안정성과 추진력을 제공하는 아웃솔(밑창), 발의 흔들림을 제어하는 미드솔(중창) 등으로 편안한 걷기를 돕는다. 최근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를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워킹화 ‘랩터’는 반발탄성, 충격흡수가 좋은 미드솔과 인솔(깔창)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오래 신어도 쾌적한 점이 특징이다.
‘슈퍼라이트’는 경량 러닝화로 사과 한 개보다 가벼운 185g(240mm 한 쪽 기준)으로 유연성이 좋은 미드솔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트리코트 본딩 남녀 트레이닝복’은 얇지만 따뜻한 약기모 트리코트 본딩 소재를 사용했다. 남성용 상하의는 다크네이비와 블랙 컬러이며, 여성용 상의는 화이트, 알로에, 블랙, 하의는 차콜그레이,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다.
사진=프로스펙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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