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금호석유화학 제2공장에서 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14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장 측은 가스를 흡입한 근로자들의 상태 및 유출 물질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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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금호석유화학 제2공장에서 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14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장 측은 가스를 흡입한 근로자들의 상태 및 유출 물질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