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에르메스∙샤넬·롤렉스 등 중고 명품 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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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에르메스∙샤넬·롤렉스 등 중고 명품 라방
  • 박주범
  • 승인 2022.09.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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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와 협업해 에르메스, 샤넬, 크리스찬 디올, 롤렉스 등 고가 명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인다.

방송은 27일 오후 9시 구구스 반포 신세계점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상품은 총 15개로 전문 명품 감정사들의 검수를 거친 제품들이다.

대표 상품은 ▲에르메스 아웃스티치 켈리 백(2100만원대) ▲샤넬 트위드 재킷(400만원대) ▲샤넬 캐비어 WOC 미니 크로스백(400만원대) ▲롤렉스 다이아 콤비 시계(1700만원대) ▲크리스찬 디올 레이디백 미듐(400만원대) 등이다.

방송 중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명품 전문 배송업체 발렉스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구매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3명)을 증정한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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